취업가이드


 

  • 면접 면접관은 이런것을 본다!!

    - 지원자에게 면접매너는 필수.

    면접관은 지원자의 면접매너를 통하여,쓸만한 인재인지 아닌지를 자세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전화대응을 잘 하는가?
    비즈니스에 적합한 복장인가?
    건강한가?
    면접시간에 늦지않고 왔는가?
    안내 데스크에서의 태도는 좋았는가?
    대기실에서의 태도는 좋았는가?
    말투나 인상은 어떠한가?
    면접장에 입실할때의 태도는 좋았는가?
    면접시 자세는 좋았는가?
    면접시의 태도는 좋았는가?
    면접이 끝난 후에는 어떠했는가?
    면접이 끝나고 감사의 편지를 보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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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 성공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

    1. 독창성 있는 자기소개서

    개인의 성장과정이나 생각 등을 적어 내려 가다보면 자칫 천편일률적인 내용이 되기 일쑤여서 읽는 사람이 지루해 지기 마련이다.

    수많은 응시자의 자기 소개서 중에서 눈에 띄기 위해서는 독특한 작성이 요구된다. 문장력이 뛰어나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작문을 하는 것처럼 제목을 특히하게 붙여본다든지, 일상적 어투에서 벗어나 선현의 말씀을 인용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2. 논리적인 문맥 연결

    수필과 감상문에서는 논리성이 비교적 적지만 자기소개소는 그 주장하는 논점이 분명해야 한다. 문장과 문장의 연결, 단락의 연결에 있어서 보다 논리적이어야 한다.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는 내용은 성장과정, 성격, 특별한 능력, 생활신조, 지원동기, 장래희망이나 포부 등이다.

    각 내용은 기본적으로 1.1.2.4.2법칙에 따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즉 전체를 10으로 볼 때, 성장과정의 중요도가 1이라면, 성격은 1, 학교생활 2, 지원동기 4, 입사 후 포부 2 정도로 배분한다.

     

    그만큼 지원동기가 중요한데 '내가 왜 이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내가 왜 이 직종을 택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적고 그렇게 하기 위해 학창시절에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밝히고, 입사후 어떻게 하고 싶다는 내용까지 일관성있게 기술하는 것이 좋다.

     

    3. 중복되는 말의 회피

    짧은 자기소개서에 같은 말이 여러번 되풀이되면 사상이 빈곤해 지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되도록이면 중복되는 말은 피하도록 한다.

     

    4. 한글과 한문의 병용

    일단 사회에 첫 발을 들여놓으면 어쩔 수 없이 한문과 접하는 기회, 특히 동남아의 한문권이 상당히 많음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한글과 한문을 병용해서 기술하라는 요구가 있다.

    또 한글보다는 한문을 같이 써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채점관의 이해를 도울 수 있고, 응시자의 한문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5. 맞춤법, 띄어쓰기의 중요성

    맞춤법이 너무 엉망이어서는 안된다. 지극히 어려운 맞춤법의 경우에는 몰라도, 자주 쓰는 낱말의 맞춤법을 틀리면, 응시자의 국어 실력을 의심받게 된다. 

    띄어쓰기의 경우, 만약 잘못 사용한다면 문법적인 사항은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읽기가 힘들어진다. 따라서 채점관의 눈에 거슬릴 게 분명하며, 아예 읽지도 않고 넘어 갈지도 모른다. 

     

    6. 성장과정의 연대순 기술 

    가정환경이나 성장과정, 대내외 활동 등은 연대순에 의해 기술한다.

    가풍이나 재학시절의 독특한 경험, 가치관에 영향을 준 일 등을 작성하되 평범한 이야기는 피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이 무난하다. 

    아울러 채용담당자가 궁금해 하는 것은 과거보다 현재의 모습이므로, 과거에 어떻게 됐다고 끝내지 말고 그것을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인지를 기술하는 것이 좋다. 

     

    7. 회사에 따라 내용을 달리 작성

    지망회사의 성격이나 업무내용에 따라 내용을 조정하는 융통성이 필요하다. 

    언론사나 방송사라면 우등상보다는 번뜩이는 재치와 창의력, 대내외의 활발한 활동이 돋보일 수 있겠고, 일반기업의 경우 업무능력과 연관한 활동내용과 성실성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똑같은 내용으로 자기소개서를 여러통 작성해 두기보다는 지망분야에 따라 2~3종류의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8. 경력자는 실무경력을 위주로

    경력자의 경우에는 성장과정이나 성격 등과 같은 기초적인 내용보다는 실제 업무경험 및 능력이 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실제로 경험했던 업무내용을 위주로 기술하고 처리가능한 업무범위, 처리능력 등을 기술한다. 

     

    9. 자기PR을 적극적으로 하되 과장되지 않게

    외국어능력, 컴퓨터활용능력 등 장점이 될 수 있는 것은 객관적, 구체적으로 PR한다. (예: 토익점수, 다룰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등등) 성격은 장점만 소개하지 말고 자신의 단점 역시 솔직하게 시인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서술하는 편이 좋다. 

     

    10. 충분한 시간을 갖고 미리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시 분량이 정해져 있는 경우라면 그에 따르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개 200자 원고지 5장 정도의 분량이 가장 적합하다. 초고 작성 후, 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며 내용과 문장을 수정, 보완한 후 최종 작성하는 것이 좋다. 

    수정할 부분이 있을 때는 새로 작성하여 여기저기 뜯어 고친 흔적이 없도록 하고 오자나 탈자에도 주의한다. 

     

    11. 작성된 자기소개서는 복사해두거나 디스켓에 저장해 두자

    만일 서류전형에 통과하고 면접을 보게 되면 자신이 보낸 자기소개서는 면접관의 질문자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이 쓴 내용은 반드시 기억해 두는 게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복사해두면 유용하다. 또한 디스켓에 저장하여 소지하고 다니면 갑자기 원서를 내야 할 경우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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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력서 매력적인 이력서 작성과 서류전형 합격 전략

    "재취업 길라잡이 - 3. 매력적인 이력서 작성과 서류전형 합격 전략" 

     

    한 장의 이력서 안에 자신을 채용해야 되는 이유를 담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최근 이력서 전반의 경향을 보면 대부분 인터넷 접수를 통하는 추세고, 그렇지 않은 기업이라 해도 정형화된 틀을 갖추기보다는 자유롭게 기술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자칫 이력서를 손쉽게 보내면서 내용에 대한 고민을 적게 하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하지만 이력서에는 지원자의 내공이 담겨 있고 이 내공은 곧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신입직을 지원하는 구직자는 너무도 쓸 말이 없다.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만약 한 학교 같은 과라면 내용도 비슷할 텐데 무엇을 서류통과의 기준으로 삼는지 궁금할 것이다. 

     

    신입직의 경우는 공고의 기준이 서류 전형의 기준이라고 판단하면 정확하다. 전공의 선호나 자격사항의 우대, 영어구사 능력 등 대부분이 공고의 내용은 서류전형시의 가이드로 작용한다. 

    만약, 지원자가 예상보다 많아 서류 전형에서 떨어지는 수를 늘리려고 할 경우, 적정인원을 면접해야 하므로 그 기준 점수는 높아 질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의 기준이 학점이 될지, 토익 점수가 될지, 자격증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경우 직무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며 그 기업의 채용 정책에 달려있기도 하다. 

     

    구직자는 이 경우 이력서에서 자신을 왜 채용해야 하는 지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으면 된다. 해당 직무의 전문 지식이나 그 외의 어떤 점이 다른 구직자들에 비해 차별화 돼 있는지가 서류 전형에 대한 대답이다.

     

    경력자 이력서의 경우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맡고 경험했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때 자신이 해 왔던 일이 적성에 안 맡는다고 하여 구직 활동을 하면서 직무 분야를 전환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기업에서 경력사원의 채용은 그 사람의 과거 경험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험치를 수치화가 가능하다면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이력서 상에서 기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이 개인의 성과인지 팀의 성과인지 팀의 성과인 경우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가 구체적일 수 있으면 더욱 훌륭한 이력서가 된다. 특히 매니저급인 경우에는 자신의 리더십 능력을 나타내주는 것도 이력서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 중 하나다. 

     

    이력서란 구직 활동 과정 중에 너무나 중요한 시작 과정이다. 직접 보지 않은 상태에서의 표현은 부연 설명을 할 수 없으므로 보다 명확한 작성이 기본이며 자신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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